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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모텔 연쇄살인범' 인스타 찾아 우르르...팔로어 치솟자 특단의 조치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2-25 572 Dailymotion

'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' 피의자인 20대 김모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 계정이 신상유출 논란 끝에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. <br /> <br />김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이날 낮 12시를 전후해 공개 계정에서 비공개로 바뀐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씨가 긴급체포 된 지 2주 만이자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지 6일 만입니다. <br /> <br />김 씨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언론 보도 이후 꾸준히 늘면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1만1천여명까지 폭증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9일 240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45배나 증가한 셈입니다. <br /> <br />누리꾼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김씨 신상 정보를 검색한 뒤 계정에 접속한 것으로 파악됩니다. <br /> <br />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누리꾼들이 직접 사적제재에 나서 논란이 일던 상황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경찰은 추가 수사에 지장은 없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11일 김씨를 체포하면서 김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포렌식을 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 경찰은 포렌식 결과를 토대로 김씨가 문자나 SNS 메신저 등으로 접촉한 남성들을 조사 중입니다. <br /> <br />실제 경찰은 김씨가 지난달 중순에 30대 남성 A씨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입건 전 조사(내사)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A씨는 당시 강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김씨가 건넨 숙취해소제를 마신 뒤 한동안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나 소방 당국으로부터 응급처치를 받았다고 최근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경찰은 피해자 판단 여부에 신중한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 관계자는 "수사 중인 내용으로 자세히 확인은 어렵다"며 "추가 피해 여부를 끝까지 밝히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2516320540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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